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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윌리엄스 자매 “끝까지 가보자고”



미국의 비너스(32·오른쪽)-세리나(31) 윌리엄스 자매가 31일(한국시간) 열린 루마니아와의 테니스 여자복식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이겼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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