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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홀린 조각보·단청의 멋, 이상봉 패션쇼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에서 열린 패션쇼 말미에 디자이너 이상봉씨(가운데)가 무대로 올라가 인사하고 있다. [사진 이휘수]


올림픽이 한창인 영국 런던에서 한국의 멋과 맛을 알리는 잔치가 벌어졌다. 행사가 열린 곳은 세계 최고의 장식예술 박물관으로 꼽히는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이다. 지난달 30일 밤(현지시간) 이 박물관의 라파엘 갤러리에서는 디자이너 이상봉씨의 패션쇼가 열렸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폴 스미스 등 세계적 디자이너가 패션쇼를 열었던 곳 이다.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서



 이날 패션쇼는 한국 전통의 조각보와 단청을 소재로 삼았다. 단청에서 모티브를 따온 화려한 색상에 재단선이 단순한 의상들이 무대 위에 선보였다. 모델들은 기와 문양을 연상시키는 모자를 쓰고 나오기도 했다. 패션쇼와 더불어 국악팀 ‘바람곶’의 한국 전통음악 공연,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한국인 요리사 강레오씨와 김소희씨의 비빔밥·갈비찜 등 한식 시연도 펼쳐졌다.



 한국 정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에드워드 리스터 런던 부시장, 로더미어 자작부인,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임권택 감독 등 한·영 양국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런던=이상언 특파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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