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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보다 빠른 게 문제?" 중국 수영 신동女 '예스원' 도핑 의혹 부인

런던올림픽 여자 개인혼영 400m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한 중국 수영 신동 예스원(16)이 자신의 금지약물 복용 의혹을 일축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외신은 30일(현지시간) 예스원이 “도핑과 관련해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며 도핑 의혹을 전면 부정했다고 보도했다. 예스원은 지난 28일 열린 여자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4분28초43으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호주의 스테파니 라이스가 작성했던 세계기록(4분29초45)를 1초02나 앞당기면서 국내외에서 스타로 떠올랐다.

예상을 뛰어넘는 기록에 일부에서는 도핑 의혹을 제기했다. 지나존 레오나드 세계수영코치연맹 회장도 “수퍼걸 예스원은 믿기 힘든 능력으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같은 날 남자 개인혼영 4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국 라이언 록티의 마지막 50m 구간 기록(29초10) 보다도 예스원의 기록(28초93)이 더 빨랐다는 점도 의혹을 키웠다.

하지만 예스원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의혹일 뿐이다. 나는 도핑에서 자유롭다. 중국 대표팀은 선수들에게 엄격한 도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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