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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개막식 '슈퍼스타' 개런티는? 단돈 1800원

런던올림픽의 개막식을 장식한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의 출연료는 얼마나 될까?



정답은 1파운드(약 1800원)다. 로이터를 비롯한 주요 외신은 30일(현지시각) 폴 매카트니를 비롯한 가수 마이크 올드필드, 아크틱몽키스 등은 모두 개런티 1파운드의 출연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모두 ‘노 개런티(무료 출연)’를 받아들였지만 최소한의 계약 체결을 위해 1파운드의 출연료가 명시된 서류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막식에서 ‘어바이드 위드 미’를 불렀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가수 에멀리 샌드는 “1파운드가 명시된 계약서에 내 스스로 사인했다”며 “그것마저 아직 받지 못했지만 무료로 출연한 자원봉사자와 함께 1파운드야말로 개막식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예술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징표”라고 말했다.



대신 이들은 짭잘한 '부수입'을 거둘 전망이다. 개막식을 장식한 노래를 담은 컴필레이션 앨범(다양한 가수의 노래를 모은 음반)인 ‘오프닝 세리모니 사운드 트랙은 판매된지 하루 만에 영국ㆍ프랑스ㆍ벨기에ㆍ스페인 등 유럽 4개국에서 온라인 차트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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