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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의혹 일파만파…백댄서 "화영 뺨 맞았다"

소속사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화영 '왕따설'에 대한 의혹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인 '티진요'(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회원수는 2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곳에서는 스스로를 티아라의 백댄서라 밝힌 한 네티즌의 글이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



이 네티즌은 티아라의 백업 댄서팀 핫칙스에 속해 있다고 주장하며 “바쁜 스케줄로 예민한 상태에서 시작된 연습에서 화영이 안무를 조금 틀렸다. 이에 지연과 소연이 ‘숟가락 얹으셨으면 잘 좀 하시지”라고 비꼬았다고 밝혔다.



이어 “단장님께서 중재하시고 다시 연습하는데, 화영이 표정이 안 좋으니까 대뜸 지연이 화영이의 뺨을 때리더니 ‘다 키워놓은 티아라 들어왔음 눈치껏 하라. 표정 풀고 연습하라’고 욕설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은 "소속사의 더욱 자세한 해명이 필요하다", "왕따설에 대한 제보가 또 나오는 게 아니냐"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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