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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적발 건수 1위 루이뷔통

위조 상품(일명 짝퉁) 적발 건수가 가장 많은 브랜드는 루이뷔통으로 나타났다. 30일 관세청에 따르면 상반기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단속에 걸려든 315건 중 루이뷔통 짝퉁이 포함된 경우가 53건에 달했다. 이어 샤넬(51건), 구찌(51건), 버버리(50건), 에르메스(31건) 등 인지도 높은 브랜드가 빈번하게 적발됐다.

 단속 건수가 아닌 물량 기준으로 볼 때 짝퉁이 가장 많이 걸린 브랜드는 앵그리버드다. 앵그리버드 인형, 지우개 등 각종 완구·문구류가 총 49만8000점이나 걸렸다. 이어 짝퉁 비아그라가 28만9000정으로 2위다. 다음으로 일본 부품(소형 베어링) 브랜드 KYK의 기계 부품(11만5000개), 불법 복제한 닌텐도 게임(9만7000개), 캘빈클라인 의류(8만4216개) 순으로 짝퉁이 많았다. 관세청에 따르면 완구·문구류에선 앵그리버드, 의류는 캘빈클라인, 전자제품은 닌텐도, 가방은 루이뷔통, 신발은 뉴발란스 짝퉁이 가장 많았다.

 해외 유명 상표뿐 아니라 국내 브랜드 짝퉁 적발도 늘고 있다. 세관은 상반기에만 22개 브랜드·17억원어치의 국내 브랜드 짝퉁을 적발했다. 지난해 1년간 단속 실적(8개 브랜드·13억원)을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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