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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해킹 피해자 집단소송 움직임

870만 명에 이르는 KT 고객 정보 유출 피해자들이 KT 측에 집단으로 보상을 요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KT 피해 보상’ ‘KT집단소송’을 내건 카페가 10곳 넘게 개설됐다. 일부 카페는 하루 만에 3000명 이상이 회원 등록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자칫 소송비만 날릴 수 있으니 가입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008년 옥션 해킹 때 변호사가 직접 카페를 만들어 “1인당 200만원의 배상금을 받게 해주겠다”며 수만 명에게 총 10억원이 넘는 수임료를 걷고는 1심 패소 뒤 항소를 포기한 사례가 있다. 또 네이트 해킹 때는 몇몇 게임, 주식 정보 카페들이 ‘해킹 피해자 카페’로 이름을 바꿔 수만 명의 회원을 모은 뒤 소송은 하지 않고 게임과 주식정보 카페로 다시 되돌아가기도 했다.



심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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