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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매 잔혹 살해 후 도주…27세 김홍일 '공개 수배'

[앵커]



울산에서 20대 자매를 잔혹하게 살해한 용의자를 공개 수배합니다. 지금 제 뒤편의 수배 전단지 보이시죠? 이름은 김홍일, 나이는 스물 일곱살입니다. 얼굴 잘 기억해두시고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JTBC 제휴사, 대구일보 고정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0일 새벽 3시 10분, 울산시 중구의 한 다세대주택 앞.



모자를 눌러쓴 20대 남성이 주위를 살피더니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1분 뒤 밖으로 나온 남성, 그로부터 2분 뒤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새벽 3시15분, 이 남성은 손에 흉기를 든채 급하게 건물을 빠져나옵니다.



이 남성이 사라지고 몇 분 뒤 2층에 살던 27살, 23살 이모씨 자매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언니 이씨는 119에 전화를 걸어 '동생이 죽어간다. 살려달라'며 구조를 요청했으나

자신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이웃 주민 : 원래 새벽에는 조용한 편인데 그날따라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용의자 김홍일은 3년 전, 숨진 자매의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일했으며 언니를 좋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용의자 김씨를 전국에 공개 수배했습니다.



한편 사건 발생 직후 강동 해수욕장 부근에서 김씨의 차량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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