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하루 14만명 … 여수엑스포 최대 인파

21일 전남 여수시 덕충동 여수세계박람회장 인근 셔틀버스 승차장이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 이날 여수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은 14만100명으로 개장 이래 하루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여수엑스포는 다음 달 12일 폐막한다. [뉴시스]


22일 오후 1시 여수세계박람회장 정문 검색대 앞. 관람객 수백 명이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왔다. 오후 1시부터 입장이 가능한 오후권을 손에 쥔 관람객들이었다. 김병화(66·여수시 돌산읍)씨는 “노인이나 학생들은 7000원이면 오후 내내 관람이 가능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세 번째로 박람회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티켓 할인·휴가철 힘입어
입장객 450만 명 넘어서



 다음 달 12일 폐막하는 여수엑스포에 연일 관중이 몰리고 있다. 22일로 개장 72일을 맞은 여수엑스포는 학생들의 방학과 휴가철이 맞물리면서 450만 명을 돌파했다.



 21일에는 14만100명이 입장해 하루 최대 인파였던 지난 12일(12만2280명)의 기록을 9일 만에 갈아치웠다. 여수엑스포 조직위는 이날 밤 늦은 시간까지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자 박람회 하이라이트인 ‘빅오(Big-O) 뉴 미디어쇼’를 세 차례나 진행했다. 또 아이돌 그룹인 슈퍼주니어와 씨엔블루가 출연한 ‘엑스포 팝 페스티벌’에는 4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송대관·태진아·주현미(23일)와 장혜진·JK김동욱(24일), 송창식·김세환(25일) 등 대형 가수들의 공연도 폐막일까지 계속된다.



 조직위는 본격적인 방학과 휴가 시즌의 효과로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박람회장 운영에 막바지 힘을 쏟고 있다. 지난달 28일 시행한 대대적인 입장권 할인과 학생들의 단체 관람 증가세도 흥행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조직위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여수시민 감사의 날’로 정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엑스포 팝 페스티벌’에는 7080 가수들과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며, 빅오 뉴 미디어쇼는 하루 두 번 진행된다.



여수=최경호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