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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박지성과 한 식구되나…QPR 600만 파운드 제시

축구스타 박지성을 영입한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이 기성용(23)에게 한발 더 다가갔다. 영국의 일간지 '미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QPR이 셀틱에 기성용의 이적료로 600만파운드(약 107억원)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알려져왔던 400~500만파운드보다 몸값을 올린 것이다. 그간 QPR은 셀틱과 이적료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협상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보도는 기성용의 이적이 임박했으며 QPR행이 성사될 경우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와의 최종전에서 12경기 출장정지의 중징계를 받은 조이 바튼(30)의 입지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에 발탁된 기성용은 지난 20일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도 전반 3분 선제골을 넣는 등 크게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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