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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한도전" 시청률 '1위' 등극

24주만에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2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전날 전국 기준 14.0%, 수도권 기준 1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파업으로 재방송 분이 방송된 지난 주보다는 7~8% 포인트 올라간 수치다. 하지만 파업 직전인 지난 1월 28일보다는 전국 기준으로 5.5%포인트 하락했다. 1월 28일 방송된 '하하 대 홍철' 2편의 전국 시청률은 19.5%였다.

이날 방송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근황을 담은 '무한뉴스'와 '하하 대 홍철' 1, 2편 하이라이트가 담겼다. 유재석은 "'무한도전'이 174일 만에 돌아왔다"며 감격했고, 박명수는 "174일이 174년 같았다"고 전했다. 제작진도 자막을 통해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단단히 메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지난주 시청률 40%를 돌파한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3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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