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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동상 파손에 美 개입…핵문제 전면 재검토”

북한 외무성이 20일 김일성 동상을 파손하려다가 체포된 것으로 알려진 탈북자 전영철(52)씨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제반 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핵문제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북한은 지난 4월 장거리로켓 발사 이후 핵실험 계획이 없다고 밝혀와 이번 ‘핵문제 재검토’ 언급이 북한이 핵문제와 관련해 더 강경한 입장으로 돌아설 수 있음을 경고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의 구태의연한 대조선 적대시정책으로 조선반도에서는 대결과 긴장 격화의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조선반도 비핵화도 더욱 요원해지고 있다”며 “조성된 사태는 미국이 우리에 대해 적대의사가 없다고 선언한 2000년 10월12일 조미공동 코뮤니케와 우리 공화국을 공격하거나 침공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언하고 조미가 서로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평화적으로 공존하기로 한 9ㆍ19공동성명의 기본조항들을 통째로 뒤집었다는 것을 실증해주 고 있다”고 언급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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