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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 가서 카누 타볼까 서해에 가서 머드 즐길까

충남 태안군이 만리포해수욕장에 설치한 황토탕에서 어린이들이 놀고있다. 태안군은 황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8~30일 바다황토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 태안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다음달 말까지 충청·강원지역 바다와 계곡에서는 피서객을 위한 다양한 여름축제가 열린다.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축제를 소개한다.

휴가철 충청·강원 가볼 만한 축제



다음달 9~15일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는 피서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대표적 음악영화제인 JIMFF는 세계 유명 뮤지션의 생애를 다룬 영화와 라이브 무대로 관객과 만난다. 영화제에서는 27개국에서 출품된 100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제천시는 영화제 기간 모산동 비행장 활주로 인근에 텐트 200동을 설치한다.



갯벌과 황토를 소재로 한 축제도 있다. 충남 태안군은 28∼30일 만리포해수욕장에서 ‘바다황토야! 만리포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제1회 태안 바다황토 축제’를 연다. 황토의 효능과 우수성을 보여줄 이번 축제에서는 신비의 바다 황톳길 걷기, 두꺼비 씨름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이 밖에 인기그룹 ‘부활’과 함께 락밴드들이 대거 출연하는 락(Rock)페스티벌이 개최된다. 14일 대천해수욕장에서 개막한 보령머드축제에서는 ‘힙합&글로벌 레이브파티’(20일), ‘그린그루브페스티벌’(21∼22일)과 머드슈퍼슬라이드, 머드분수 등의 진흙체험행사가 24일까지 열린다.



 제1회 나전역 간이역문화제가 21∼22일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나전역 일대에서 열린다. ‘기차도 서지 않는 나전역이 텔레비전에 왜 나왔대요’를 부제로 열리는 축제는 정선토속음식 체험 장터, 추억의 나전역 사진전, 나전역 1박2일 촬영지 따라가기 등의 행사가 열린다. 강릉 정동진역과 함께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이기도 한 나전역은 최근 방송 프로그램 ‘1박2일’에 소개됐다.



 2012 장호어촌체험마을 여름 페스티벌이 27~31일 삼척시 근덕면 장호항에서 열린다. 장호항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워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포구다. 바다 속이 환히 들여다 보이는 투명카누, 간단한 장비로 수중관광을 즐기는 스노클링, 수산물 맨손 잡기 등 다양한 바다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에 강원도에서는 철원군 김화생활체육공원과 화강쉬리공원 일원에서 다음달 2~5일 화강 다슬기축제가, 횡성댐 상류인 횡성군 갑천면 매일리에서는 다음달 3~5일 민물고기 체험축제가 각각 열린다. 옥수수를 이용한 빵, 올챙이국수 등을 맛볼 수 있는 홍천찰옥수수축제는 다음달 3~5일 홍천군 홍천읍 도시산림공원과 홍천강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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