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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수엑스포] 독일·리투아니아 … 여수서 맛보는 세계 맥주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의 독일관·벨기에관·스페인관·리투아니아관 등에서는 전시를 관람할 뿐만 아니라 해당 국가를 대표하는 맥주와 전통요리도 즐길 수 있다.



 독일관은 정통 맥주 전문점 ‘호프 브로이 하우스’를 레스토랑에 옮겨 놓았다. 1589년 왕실의 양조장으로 출발한 이 맥주집은 1830년부터 일반인에게 개방해 독일 맥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부드러운 맛 뒤에 감도는 쌉쌀한 향긋함과 깊은 뒷맛이 특징이다. 독일식 족발과 소시지도 판매하고 있다.



 벨기에관에서는 화이트 맥주인 호가든과 프리미엄 맥주인 레페·스텔라 아르투아 등을 맛볼 수 있다. 호가든을 전용 잔인 육각 글라스에 따라 마시면서 벨기에 맥주의 맛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스타 요리사인 베누아 겔스도프(51)가 내놓는 요리도 별미다. 그는 1997년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미슐랭』의 별점을 받았다. 크림으로 버무린 치킨 요리 ‘워터주이’, 화이트 와인과 특제 소스로 만든 홍합 요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페인관은 레스토랑 ‘타바스’에서 에스트레야 갈리시아를 팔고 있다. 1906년 탄생한 이후 스페인에서 가장 사랑 받는 맥주로 진한 보리 향과 상쾌한 청량감을 자랑한다.



스페인식 볶음밥인 파에야 데 마리스코도 먹을 수 있다. 리투아니아관에서는 투명한 황금빛이 나는며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맥주인 슈비츠리스를 판매하고 있다.



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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