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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12세 신진서 13세 신민준 이제는 프로

신민준(左), 신진서(右)
입단 문턱이 너무 높아 우수한 영재들이 바둑을 포기하는 사례가 급증했다. 어린 기사들이 승부에 지나치게 얽매여 대성의 밑거름인 창의력을 상실하는 현상도 빚어졌다. 한국기원이 이를 막기 위해 도입한 ‘제1회 영재 입단대회’에서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107명의 소년 강자가 실력을 겨룬 끝에 두 명의 소년기사가 탄생했다. 이 제도는 장차 바둑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영재 입단 1·2호 탄생

16일 입단한 신진서(충암초 6)군이 영재 입단 1호. 2000년 3월 17일 부산생으로 한국기원 최연소이자 최초의 2000년대생 기사다. 두 번째 주인공은 17일 입단한 신민준(충암중 1)군. 1999년 1월 11일 서울생으로 아버지가 ‘천추태후’ 등을 연출한 KBS 신창석 PD다. 모두 국내 어린이 대회를 휩쓸던 유망주들이다.



 신진서는 처음엔 아버지의 바둑교실에서 독학했다는데 스타일이 기상천외하다. 인터뷰에서도 어린이답지 않은 괴이한(?) 소감을 남겼다. “저는 바둑을 미칠 듯이 좋아한 적도 없지만 싫어한 적도 없습니다. 바둑이란 제게 그냥 평범하게 생활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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