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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규의 그림뉴스] 돈 꾼 대출자들 울린 'CD금리', 도대체 뭐길래 이 난리…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CD금리.



컴팩트디스크를 말하는 건 당연히 아니겠죠.



금융권에서 CD는 양도성예금증서를 말합니다.



은행들도 돈 굴리다보면 급전이 필요할 때가 생기는데 이 때 은행은 양도성예금증서를 발행합니다.



일정 이자를 주기로 하고 예금을 유치하는 건데 사실상 차용증 써주고 기관투자자들한테 돈을 빌리는 거죠.





이런 거래를 증권사들이 중개하는데 주요 10개 증권사들은 자신들이 중개하는 CD의 금리를 매일 공개합니다.



이렇게 하루 두 번 공개된 금리를 금융투자협회에서 취합해 그날의 CD금리를 확정하게 됩니다.



이 CD금리는 은행이 변동금리로 대출상품을 팔 때 기준이 되는 이자율로 자주 활용됩니다.



그러니 은행에서 돈 꾼 대출자들은 CD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갚아야 할 이자부담도 많아지는 거고, 또 CD금리가 낮아지면 그 부담도 덜 수 있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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