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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업체, 넥서스7 확보 비상… 구글은 패널 공급업체 물색

구글의 태블릿PC 넥서스7에 대한 수요가 예상치를 훨씬 넘어 물량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넥서스7 제조사 아수스텍은 생산량을 늘리고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사를 추가 선정하기로 했다. 대만 IT전문매체 디지타임즈는 1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대만 한스타가 넥서스7 패널 공급사로 합류하게 됐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구글은 지난달 넥서스7을 공개 후 선주문을 받아왔다. 구글과 아수스텍은 당초 초기 공급량을 60만대로 잡았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실제 주문량은 이를 훨씬 뛰어 넘어 소매업체들은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선주문을 받고 있는 미국 게임스톱의 넥서스7 주문 사이트는 접속이 몰리며 서버 다운 현상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미리 확보한 재고분은 이미 주문이 끝났고, 제조업체에서 다음 물량 공급이 언제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스테이플스, 샘즈클럽 등 다른 온라인 소매업체들도 상황이 비슷하다.



구글과 아수스텍은 추가 생산량을 250만대로 늘려 잡고 패널 공급업체를 물색하고 있다. 소식통은 “넥서스7 출하량 중 20~40%에 한스타의 디스플레이 패널이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패널 공급에는 대만 윈텍, 하이디스 테크놀리지, 이잉크홀딩스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넥서스7은 1280X800 7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엔비디아 쿼드코어 테그라3 프로세서를 쓴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레퍼런스 태블릿PC다. 8GB 모델 199달러(약 22만원), 16GB 모델 249달러(약 28만원)의 저렴한 가격을 책정했다. 국내 출시는 8월로 예상된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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