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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변신녀', 재벌 2세와 호텔서 숨진채 발견

[사진=chinareviewnews.com]


'기적의 화장법'으로 중국 네티즌에게 스타로 떠오른 20대 여성이 호텔에서 나체로 숨진 채로 발견됐다.



18일 중국 인터넷 매체 이넷닷컴에 따르면 일명 '모리'로 불리는 왕위한(24) 씨가 지난달 14일 광저우의 한 호텔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이날 왕씨는 위씨 성을 가진 재벌 2세와 함께 투숙했으며 나체로 숨진 채 발견돼 사인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왕씨는 전날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위씨와 함께 호텔 방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망 당시 혈중 알콜 농도는 0.344%.



중국 공안은 왕씨의 사인을 알콜 중독에 의한 사망으로 발표했다. 그러나 왕씨의 시신에서 상흔과 출혈 흔적이 발견돼 가족들은 재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왕씨의 사망 사실이 뒤늦게 공개되고 재벌 2세가 연관된 점이 미심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왕씨가 동성애자로 알려지면서 위씨가 왕씨를 강제로 호텔에 끌고 갔을 것이란 주장도 나오고 있다. 영국 유학파인 위씨는 부동산 개발회사를 운영하는 부친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왕씨는 '모리'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며, 화장으로 세계 유명 스타로 변신하는 기술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왕씨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변신한 사진은 인터넷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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