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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화분녀' 영상 뿌려지자… "내가 잘못했다" 자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새벽시간 음식점 앞에 둔 20만원 상당의 화분을 몰래 가져간 중년여성이 인터넷에 이 영상이 공개되자 '자수'했다.



18일 '공개수배합니다. 용인 화분녀 좀 잡아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용인 화분녀 영상을 올린지 20시간밖에 안됐는데 당사자가 가게로 찾아왔다"며 "동영상을 내려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네티즌이 최근 올린 영상에는 지난 6월 20일 새벽 5시쯤 운동복 차림의 한 중년여성이 한 돈가스 앞에 있던 2m 가량 크기의 화분을 자신의 SUV차량에 싣고 떠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글쓴이는 “돈가스집 테라스에 화분이 있었는데 너무도 어이없이 절도를 당했다”며 “CCTV 자료를 지구대쪽에 보냈지만 찾기 힘들다는 말을 해서 인터넷에 알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용인 화분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뒤늦게 사과해서 다행이다”, “역시 네티즌의 힘은 굉장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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