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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니?" 발레리나 김리회 '바뜨리시구' 눈길

[사진=연합뉴스]
발레리나 김리회(25)가 무용과 야구를 조합한 환상적인 시구를 선보였다.



김리회는 1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팔도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그는 넥센 유니폼 상의에 검은색 '튜튜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한 발을 들고 턴을 한 후 공을 던치는 시구를 보였다. 관중석에서는 곧바로 탄성이 쏟아졌다.



이는 발레 동작인 ‘바뜨리’(batterie)'를 응용한 것이다. 바뜨리는 한발을 다른 발쪽으로 차거나 혹은 양쪽 발을 한꺼번에 차는 동작으로 발레에서 일어나는 모든 움직임에 적용되는 용어다. 네티즌들은 "한 마리 학의 움직임 같다", "새로운 시구의 지평을 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국립 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 중인 김리회는 오는 8월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공연의 일환으로 중국 상해에서 한국발레 '왕자호동'의 주역 '낙랑공주'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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