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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중 내일 소환 … 임석에게 1억 받은 혐의

저축은행 관련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희중(44·사진)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게 20일 검찰청에 나오라고 통보했다. 대검 중수부 산하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은 18일 “김 전 실장을 20일 오전 소환 조사하기로 하고 이를 본인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김 전 실장이 임석(50·구속기소)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에게서 1억원 안팎의 금품을 받은 단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실장과 임 회장은 2008년 사석에서 만난 이후 교분을 쌓아왔다.



 검찰은 솔로몬저축은행이 금융당국의 검사를 받게 되자 임 회장이 무마 청탁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김 전 실장을 상대로 사실관계와 주고받은 돈의 대가성을 확인한 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김 전 실장은 지난 13일 “돈을 받지 않았지만 의혹에 대한 도덕적 책임을 지겠다”며 사표를 냈고 16일 이 대통령은 이를 수리했다.



심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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