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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6000만원 → 95억원 … 역시 ‘린데렐라’

제러미 린
한때 집이 없어 형 집 거실 소파에서 잠자던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의 포인트 가드 제러미 린(24)이 연봉 대박과 함께 휴스턴으로 이적한다.



NBA 제러미 린, 뉴욕서 휴스턴으로

 뉴욕타임스는 18일(한국시간) “닉스가 린과의 재계약을 포기하면서 린이 휴스턴 로케츠와 계약을 한다”고 보도했다. 계약조건은 3년간 총 2510만 달러(약 285억원·연 95억원)로 지난 시즌 린이 닉스에서 받은 2년차 최저연봉 76만 달러(약 8억6000만원)보다 11배 많다. 린과 신데렐라의 합성어인 ‘린데렐라’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제한적 FA인 린은 타 구단의 계약 제의 후, 소속팀 닉스가 같은 조건을 제시하면 무조건 잔류해야 했다. 하지만 닉스는 재계약 포기를 결정했다. 린은 19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휴스턴과 정식 계약할 예정이다.



 린은 지난 시즌 ‘황색 돌풍’을 일으키며 깜짝 등장했다. 대만계 미국인 선수인 그는 하버드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 속에 35경기에서 평균 14.6점 6.2어시스트를 기록했 다. 린은 트위터를 통해 “(휴스턴과의 계약이) 정말 흥분된다. 내 인생 최고의 한 해를 함께한 닉스 팬들에게 고맙다”라고 작별인사를 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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