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오프라 윈프리 “내가 제일 잘나가”

윈프리
미국 ‘토크쇼의 여왕’으로 불리는 오프라 윈프리가 지난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잇따라 인터뷰했다고 뉴욕타임스 등 미 언론들이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바마·롬니 잇따라 인터뷰 자신의 잡지 실을 예정

윈프리는 지난 12일 백악관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를 인터뷰한 데 이어 13일엔 롬니 후보와 부인 앤 롬니를 뉴햄프셔 울프버러에 있는 자택에서 인터뷰했다. 11월 6일 대선에서 맞붙을 두 후보에 대한 인터뷰는 윈프리가 만든 잡지인 ‘오, 더 오프라 매거진(O, The Oprah Magazine)’에 실릴 예정이다.



 잡지사의 대변인은 “두 대선 후보 부부의 인간적인 면모와 정치적인 삶 등을 인터뷰에서 다뤘다”고 말했다. 인터뷰 내용을 담은 잡지는 대선을 한 달 앞둔 10월 9일 발매될 예정이다.



 특정 잡지사의 대표가 전국 규모의 방송이나 신문도 하기 힘든 현직 대통령과 야당 대선 후보의 인터뷰를 동시에 성공시키자 미 언론계에선 “역시 오프라는 거물”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윈프리는 2008년 대선 당시 오바마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다고 선언한 뒤 후원금 모금에 앞장섰으며, 전국을 돌며 선거운동도 지원했다.



 하지만 올 4월 CBS와의 인터뷰에선 “여전히 오바마 대통령을 100% 지원하고 존경하지만 선거운동에 직접 나서진 않겠다”고 말했다. 대신 ‘오바마 승리기금’에 3만5800달러를, 오바마 선거본부에 1만 달러를 각각 기부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여성 중 한 명인 윈프리는 자신의 잡지사와 방송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엔 디지털 북클럽 사업을 시작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