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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앤톡 김민기 매니저의 제안 - 안전 수칙

무작정 떠나면 오히려 몸과 마음이 피곤해지는 것이 여행이다. 특히 움직임이 많은 아웃도어 활동이 더 그렇다. 웍앤톡의 라이프 컨설턴트 김민기 매니저가 제안하는 ‘여름휴가를 만끽하기 위한 안전 가이드’ 를 알아봤다.



비 오지 않더라도 판초 스타일 우의 꼭 가져가세요

1. 산에서는 반드시 등산화를



고어텍스 소재의 등산화. 잠발란 제니스미드.
여름 아웃도어 활동으로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바로 산이다. 낮은 산이고, 가벼운 야외활동이라고 쉽게 생각해 굽이 낮은 구두나 단화, 평소 신던 운동화를 신고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산은 다듬어진 길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저기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계곡은 돌과 바위가 많아 걷다가 발목이 꺾일 수도 있다. 아무리 낮은 산이라 해도 등산화 또는 트레일화를 반드시 신어야 한다.

 

2 쥐가 났을 때 근육 풀기



산에서 야외 활동을 하다 보면, 미끄러워 넘어지기도 하고 걷다가 근육이 뭉쳐 다리에 쥐가 나기도 한다. 쥐가 나면 다리를 오므리거나, 쪼그려 앉는 사람이 많은데 좋은 방법이 아니다. 아프더라도 바위 같이 높은 곳에 다리를 죽펴서 걸치고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발목을 앞뒤로 꺾으면서 점차 근육을 움직이면 긴장되고 뭉친 근육이 풀어진다. 일행이 있을 경우에는 상대방의 무릎 위에 다리를 올리고, 일행이 다리를 풀어주는 게 좋다.

 

3 저체온증 방지하려면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저체온증에 대한 불감증이 크다. 저체온증은 심한 추위로 인해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갑자기 내리는 비를 맞고 저체온증이 올 수도 있다.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의나 기능성 고어텍스 재킷을 반드시 준비해 가져가야 한다. 우의는 판초 스타일이 좋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긴 우의는 배낭까지 감싸지 못하지만, 판초 우의는 배낭까지 감싸준다. 또 갑작스레 비가 쏟아질 경우 배낭에서 우의를 꺼내 착용하기까지 번거로움이 덜하다.

 

4 가족 캠핑에는 안전을 위해 야광줄을



여름휴가로 가족 캠핑을 가는 사람들도 많다. 캠핑 시 텐트를 고정 시키기 위해 팩을 땅에 박고 줄을 연결시켜 놓는데 밤에는 어두워서 이 줄이 잘 보이지 않는다. 아이들이 밤에 나가다가 줄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를 대비해 야광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는 발광물이 있으면 줄에 매달아 놓아 아이들이 조심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따로 야광줄이나 발광물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흰색 휴지를 묶어놓아도 표시가 될 수 있다.



<글=이세라 기자 slwitch@joongang.co.kr,사진=LS네트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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