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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과잉 정비 땐 3배 보상 … ‘오감 만족’ 서비스

현대자동차 판매장 인력들은 지난 4월부터 힐튼호텔에서 돌아가면서 교육을 받고 있다. 자동차를 보러 와서도 호텔 같은 서비스를 받는 느낌을 갖도록 하려는 목적이다. 지난해 서비스 전문 교육을 위한 ‘CS 아카데미’를 개설한 데 이어,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특급호텔의 서비스 교육까지 받도록 한 것이다.



2012 고객접점 서비스 품질 지수

 매장 자체도 바꾸고 있다. 컨셉트는 후각·미각·청각·촉각·시각을 사로잡는 ‘오감만족(五感滿足)’ 전시장. 세계 3대 향수 회사 중 하나로 꼽히는 스위스 피미니시와 협력해 ‘차밍 블루’라는 현대차만의 향수를 만들어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이 한 예다. 서울 대치점을 예술전시장으로 꾸미고, 여의도점 안에 커피전문점을 끌어들인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16일엔 ‘과잉 정비 예방 프로그램’을 골자로 하는 애프터서비스(AS) 강화 방안을 내놨다. 현대차 ‘블루핸즈’에서 정비 서비스를 받은 뒤 불필요한 정비로 생각보다 많은 돈을 냈다는 생각이 들면 상담센터를 통해 과잉 정비 여부를 따져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과잉 정비가 인정되면 정상적인 서비스를 넘어선 금액의 300%를 고객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현대차 김충호(61) 사장은 “현대차는 모든 혁신과 변화의 최후 지향점을 고객에 맞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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