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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장 7명 승진 … 빅4·고검장급 모두 유임

법무부가 13일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38명에 대한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18일자다. 서울중앙지검장, 대검 중앙수사부장, 공안부장, 법무부 검찰국장 등 ‘빅4’로 불리는 요직은 그대로 유임됐다. 법무부 차관, 대검차장 등 고검장급도 자리 이동이 없었다.



검찰, 고위 간부 38명 인사
대선 앞둔 ‘관리형 진용’ 해석

 서울동부지검장에는 석동현(52·사법연수원 15기) 부산지검장이, 서울남부지검장에는 박청수(54·16기) 의정부지검장이 임명됐다. 서울북부지검장과 서울서부지검장은 각각 임권수(54·16기) 전주지검장과 정동민(52·16기) 대전지검장이 임명됐다.





 신규 검사장 승진자는 모두 7명으로 18기에서 4명, 19기에서 3명이 이름을 올렸다. 18기에서 이명재(52) 법무부 인권국장이 서울고검 형사부장에, 오광수(52)·박민표(49)·김영준(52)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각각 대구지검 1차장, 서울고검 송무부장, 서울고검 공판부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19기에서는 김진모(46) 서울고검 검사가 부산지검 1차장으로, 공상훈(53) 성남지청장이 대전지검 차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이창재(47) 안산지청장은 광주지검 차장에 임명됐다. 19기는 올해 처음으로 검사장을 배출했다.



검찰 안팎에서는 이번 인사를 12월 대선을 앞둔 ‘관리형 인사’로 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주요 대검 간부와 고검장을 유임시킴으로써 대선이 있는 해에 ‘한상대 검찰총장 2기’의 진용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이동현 기자



◆법무부<검사장 전보>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김주현▶〃법무실장 황윤석▶〃범죄예방정책국장 이건주▶법무연수원 기획부장 강찬우▶사법연수원 부원장 송해은▶대검 형사부장 한명관▶〃강력부장 주철현▶〃공판송무부장 이건리▶서울고검 차장 송찬엽▶대전고검 차장 이영렬▶대구고검 차장 오세인▶부산고검 차장 김해수▶광주고검 차장 문무일▶서울중앙지검 1차장 변찬우▶서울동부지검장 석동현▶서울남부지검장 박청수▶서울북부지검장 임권수▶서울서부지검장 정동민▶의정부지검장 김희관▶인천지검장 정병두▶수원지검장 김수남▶춘천지검장 한무근▶대전지검장 조성욱▶청주지검장 신경식▶대구지검장 조영곤▶부산지검장 이득홍▶울산지검장 강경필▶창원지검장 박성재▶광주지검장 김현웅▶전주지검장 김경수▶제주지검장 백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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