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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책] 집 잃은 개 1·2 外

집 잃은 개 1·2(리링 지음, 김갑수 옮김, 글항아리, 1권 664쪽·2권 728쪽, 1권 3만원·2권 3만3000원)=『논어』에 대한 주석서를 망라하고 공자의 어록과 『논어』에 등장하는 인물의 심리, 관계 등을 풀이했다. 공자를 가리켜 ‘성인이 아닌 외로운 지식인’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집 잃은 개』라는 책 제목을 고집했다. 뜻을 얻지 못하고 실패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서초동 0.917(김희균·노영선·오정식·정승환 지음, 책과함께, 324쪽, 1만4800원)=현직 법학교수 4인이 머리를 맞대고 사법 개혁 방안을 논했다. 판사는 법원행정처의 눈치를 보지 않아야 하고, 검찰은 행정부의 간섭을 배제하는 게 최대 과제라고 주장했다. 경찰·검사·판사 이야기를 포함해 법조계가 어떻게 돌아가 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2012년 대한민국 모바일, 위기와 기회의 징후들(문재승·이석진 지음, 커뮤니케이션북스, 158쪽, 1만7000원)= 2014년 전세계 앱 시장 규모가 580억 달러(65조 원)에 이른다고 한다. 모바일 서비스 개발 경력을 지닌 두 저자가 이런 모바일 시장에서의 성공 전략을 제시했다.



클래식 바이블(김정현 지음, 일진사, 388쪽, 2만원)=하이든·모차르트·베토벤을 거쳐 현대 음악가 올리비에 메시앙까지 다양한 음악가의 이야기를 쉽게 설명했다. 음악 입문자나 청소년들에게 어울리는 책이다. 덤으로 ‘꼭 들어야 할 명연주 명음반 100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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