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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많은 삼성전자, 변호사만 270명…로펌 뛰어넘어

오늘의 숫자뉴스, 먼저 720입니다.



삼성전자에서 일하는 변호사와 변리사 숫자입니다.



최근 애플을 비롯해 이런 저런 특허소송에 시달리면서 관련 전문인력을 대거 뽑았습니다.



이중 변호사만 270명인데요,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로펌인 김앤장이 변리사, 변호사 합쳐 682명, 광장이 340명이니까 정말 삼성전자 하나가 웬만한 로펌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아무튼 이래서 일자리가 많아지는 것 같긴 한데, 쓸데없는 싸움 때문에 소비자보다 법조인들만 신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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