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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연패 SK, 낯선 6위

이만수 SK 감독
SK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SK는 11일 문학구장에서 맞선 넥센과의 경기에서 2-7로 지며 8연패했다. 지난달 28일 대구 삼성전 이후 14일 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35승1무36패로 5할 승률(0.493)을 지키지 못했고 순위도 2위에서 6위까지 떨어졌다. SK의 8연패는 2006년 6월18일 이후 2215일 만이고, 6위도 2006년 10월 2일 이후 2109일 만이다. 6년여 만에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는 셈이다.



넥센에 패배 … 승률 5할도 무너져
최진행 연타석포 한화, 두산 잡아

 SK는 2000년대 중반 다수의 투수를 투입하는 마운드 운용과 특유의 수비조직력으로 2007년부터 세 차례 한국시리즈 챔피언에 올랐고, 준우승도 2번 차지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마운드가 붕괴되며 예전의 힘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선발진은 김광현과 마리오가 부상으로 빠져 있고, 불펜 역시 박희수가 부상으로 시름하며 재활 중이다. 송은범과 정우람이 복귀했으나 아직 제 컨디션이 아니다. 마운드가 흔들리자 타선과 수비 집중력도 흐트러져 있다. 팀타율 2할5푼은 8개 구단 중 꼴찌다. 이날 경기에서도 선발 부시가 5이닝 6피안타·3실점하며 마운드에서 버텼으나 불펜은 그러지 못했다. 2-3이던 7회 초에는 이재영·윤길현·전유수 등 투수 3명이나 마운드에 올랐으나 안타 2개와 4사구 5개로 4점이나 내줬다. SK 타선도 2회 무사 1·2루, 3회 2사 3루, 4회 1사 1·2루 등 연이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한화는 최진행의 연타석 홈런과 한상훈의 쐐기 투런홈런으로 두산을 8-4로 꺾었다. 대구 삼성-LG전과 광주 KIA-롯데전은 비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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