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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슈퍼주니어 … 밤바다에 매일 별이 뜬다

“소녀시대에서 인순이까지… 박람회 입장권 한 장으로 80여개 전시시설을 보고 스타들의 공연까지 덤으로 즐기세요.”



정상급 K팝 스타 릴레이 공연
‘관람객이 가깝게’ 돌출형 무대

 여수엑스포에 매일 밤 ‘별’들이 뜬다. 박람회장 바닷가 크루즈부두에 마련한 특설무대에서 오후 8시마다 엑스포 팝 페스티벌을 열어, K-POP(케이 팝) 스타 등 국내 정상급 가수 70여 팀이 릴레이로 공연한다.



 지난달 16일 ‘비’가 테이프를 끊은 이 페스티벌은 여수엑스포의 대표 이벤트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특히 10대와 20대의 관람객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크루즈부두가 매일 저녁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아이돌 그룹 등이 출연하는 날은 공연 시작 서너 시간 전부터 관람객이 모여들어 자리를 잡고 있다.



 11일 밤 무대는 정열의 국민가수 인순이가 빛을 낸다. 12일엔 소녀시대와 EXO-K, 13일엔 샤이니와 EXO-K가 공연한다. 17일은 에프엑스, 21일은 슈퍼주니어와 CNBLUE, 28일은 비와 KCM이 관람객들을 사로잡는다. 2PM·CNBLUE·FT아일랜드와 제국의 아이들 등 굵직한 스타들이 8월 12일 박람회 폐막 전까지 특설무대를 빛낸다. 공연 일정 및 가수는 여수세계박람회 홈페이지(www.expo2012.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엑스포 팝 페스티벌의 최광일 총연출은 “남녀노소가 함께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특정 장르나 연령대에 치우치지 않게 하고 폭넓은 공연을 연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 동안 팝 페스티벌에는 샤이니·씨크릿·인피니트·이승기·박완규·자우림·이선희·김건모·조관우·부활 등이 출연했다. 이달 들어서는 미쓰에이·아이비·이은미 등 스타 여가수들이 무대에 올랐다.



 국내 최고의 연출진과 첨단 공연기술을 동원한 것도 페스티벌 성공과 박람회 분위기 띄우기에 한 몫을 했다. 특히 관람객들이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40m의 돌출형 무대를 도입했다.



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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