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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을 무대 삼아 춤·노래와 강연·체육활동

IYF 월드 캠프의 부산 행사 때 명사 초청 강연에서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가 특강을 하고 있다. [IYF]
IYF의 월드 캠프(World Camp)는 대학생들이 국경과 문화·언어를 초월해 교류하며 소통하는 행사. 2012 코리아 월드 캠프가 1일 부산에서 막이 올라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문화예술 공연과 참가국 민속 공연, 청소년 문제 세미나, 명사 강연, 단축 마라톤, 여수세계박람회 관람, 러시아 음악가 및 그라시아스 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앞으로 광주·대전을 거쳐 12일 서울에서 폐막한다. 이번 캠프에는 미국·중국·일본·나이지리아·케냐 등 해외 50여개국에서 온 1500여명과 국내의 3500여명 등 모두 5000여명의 IYF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IYF 월드 캠프

1일 개막식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관광객·시민까지 모두 약 3만명이 모인 가운데 IYF 음악회와 함께 열렸다. 이 자리엔 김정훈 국회의원과 배덕광 해운대구청장, 차승민 국제신문 사장 등이 참석했다. 2~5일엔 IYF 회원들에게 설동근 동명대 총장과 김상용 부산교육대 총장,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의 황태규 원장, 양준혁 전 프로야구선수 등 특강을 했다. 5일엔 국제신문과 우호합작협의서(MOU)를 체결했다. 국제신문은 80여개 나라에 있는 IYF 회원들을 통신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9일에는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페스티벌을 펼쳤다.



10일에는 오후 6시30분부터 광주광역시 IYF문화체육센터(송정동 옛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세계문화페스티벌을 한다. 국내 1000여명과 해외 50여개국의 1500여명 등 IYF 회원 2500명과 시민 등 모두 4000여명이 참석한다. 그라시아스합창단과 러시아 음악가 공연, 국내·외 회원들이 준비한 무대 등으로 꾸며진다.



11일 대전으로 이동해 오후 7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행사를 하고, 12일 오후 7시30분 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폐막식 및 피날레 공연으로 11박12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박영준 2012 코리아 월드 캠프 대회장은 “세계의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사귀면서 춤·노래·체육활동 등으로 젊음을 발산하는 한편 각국 문화를 체험하고 리더십을 기른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대회가 끝나면 곧 아프리카 12개 나라에서도 월드 캠프를 한다”고 덧붙였다.



◆월드 캠프=IYF 대표고문인 박옥수 목사가 1995년 미국교포의 빗나간 아들을 데려와 잘 지도한 게 교포사회에 소문나 이듬해부터 미국과 한국 청소년들을 모아 수련회를 열었다. 2001년 월드 캠프로 명칭을 변경하고 초청 국가를 늘려 나갔다. 2008년부터는 아프리카를 비롯해 남미·유럽·아시아 등으로 확대됐다. 지난해는 미국·독일·일본·인도 등 모두 35개 나라에서 짧게는 2박3일간, 길게는 7박8일간씩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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