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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의 가수 박인수씨 인생역정

1960~70년대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던 스타들의 우여곡절 인생사가 SBS ‘좋은 아침’에서 공개된다. 오전 9시 10분. 60년대 미8군에서 활동하며 ‘노란 샤쓰의 사나이’로 사랑받았던 가수 한명숙, 그리고 7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솔 가수로 ‘봄비’를 히트시킨 가수 박인수(사진)가 출연한다.



 원로가수 한명숙은 미8군 무대를 시작으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동남아에서도 활동했다. 원조 한류스타였던 그가 몇 년 전 월세 20만 원의 단칸방에서 생활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많은 사람의 안타까움을 샀다. 지금도 임대아파트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그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뒤로하고, 불편한 몸으로 지방 행사장에 다니며 노래하고 있다.



 전쟁고아 출신인 박인수의 사연도 공개된다. 7살 때 어머니를 잃어버리고 보육원을 전전하며 자란 그는 12살 때 미국으로 입양됐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3년 여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미8군에서 활동하며 스타가 됐지만 90년대 가요계에서 돌연 사라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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