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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에 어울리는 음악·게임·먹거리 … ‘장마철 앱’ 즐기세요

이불 빨래와 신발장 곰팡이가 걱정되는 여름 장마가 시작됐다. 사방으로 들이치는 비바람에 외출만 했다 하면 온몸이 다 젖으니 집 밖을 나서기도 꺼려지는 계절이다. 비 오는 날 집에 틀어박힌 이에게 모바일 기기만 한 친구도 없다. 장마철 무료함을 달래줄 만한 스마트폰·태블릿PC용 애플리케이션들이 나와 있다.



 음악 감상 애플리케이션 멜론(왼쪽 사진)은 빗소리에 어울리는 음악을 ‘멜론DJ’ 섹션에서 선곡해 놓았다. 장르 컬렉션 코너에서도 ‘재즈로 리메이크한 팝’ ‘편안하고 부드러운 재즈’ ‘상쾌한 재즈 힙합’ 같은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재즈 음악을 스타일별로 구분했다.



 비를 배경으로 한 게임 앱도 있다. ‘비 오는 날 2’는 주인공 ‘스키니’를 조종해 내리는 비를 피해 목적지에 도달하면 되는 형식의 간단한 게임이다. 비가 주는 감성을 맛보며 리듬감 있게 배경 음악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뻐근하게 쑤셔오는 몸으로 날씨 변화를 먼저 느끼고 있다면 마사지 앱을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지압꾹꾹’ 앱은 건강·미용·생활의 3가지로 용도를 나눠 각종 지압법의 글·그림 설명을 제공한다. ‘머리가 지끈지끈!!’ ‘비가 오려나, 관절이…’ 같은 증상에 따른 지압법도 소개해 놓았다. ‘dood 스트레칭’ 앱은 장마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맨손체조 운동법을 동영상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 따라 하기 쉽다.



 비 오는 날 집에 있으면 입이 심심하다. 조리법 알림 앱을 활용하면 부침개, 뜨끈한 우동, 수제비 같은 비와 어울리는 음식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CJ더키친’ 앱에는 종류별 부침개 조리법이 이미지와 함께 자세히 나와 있고, 푸드스타일링이나 영양정보 같은 요리 전반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오마이셰프’(오른쪽 사진) 앱에는 ‘냉장고’ 기능이 있어, 현재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기입하면 이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알려준다.



 아이들과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앱도 있다. KT의 ‘올레유치원’은 코코몽·뿡뿡이·디보 같은 국내 인기 유아 캐릭터와 게임하고 동화책을 읽으며 한글·영어·숫자놀이 같은 공부도 할 수 있는 ‘에듀케이션’ 앱이다. 아이패드에서 앱스토어에 접속해 ‘올레유치원’ 앱을 내려받은 후 ‘뿡뿡이와 신나는 놀이’ ‘디보스토리북’ 같은 캐릭터별 앱을 내려받으면 된다. 모두 무료고, 뽀로로와 누야 캐릭터도 곧 추가로 출시된다.



 심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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