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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끓는 한반도…제주 한라봉·보성 녹차는 이제 옛말

오늘(9일) 하루 무척 더우셨죠?



저도 오늘 점심 먹다가 이렇게 점점 더워지면 앞으로 우리나라 어떻게 되는 거냐 하는 이야기 나왔는데요, 그래서 오늘 그림뉴스, 이에 대한 대답으로 한 번 준비해 봤습니다.



한반도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2020년쯤 우리나라 경지면적의 17%가 아열대기후가 될 수도 있다는데요, 그러다보니 제주도에서만 자라던 한라봉, 이젠 남부지방까지 슬슬슬 올라가 전남 고흥, 경남 거제까지 재배지역을 넓혔습니다.



보성 하면 녹차밭으로 유명하죠.



온화하면서 안개가 많은 게 녹차 재배에 딱이었는데 보성이 아니라 고성에서도 이런 날씨가 이어지면서 강원도 녹차가 나오게 됐습니다.



복숭아나 사과도 마찬가지입니다.



경북 경산의 명물 복숭아는 이제 강원도 춘천에서도 맛있게 잘 자랍니다.



육지뿐 아니라 바닷물도 더워졌는데요, 비싼 값에 팔리던 제주 은갈치는 이제 울릉도 명물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한반도의 온도가 4도 오르게 되면 국내총생산이 5% 이상 줄어들 것이란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더우면 더운대로 또 적응해 사는 거겠지만 서울에 야자수가 가로수로 깔리고 겨울에도 반바지 입고 다닌다면 좀 이상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사는 한반도, 너무 열받지 않도록 다들 조금씩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의 '한판경제'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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