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변장호·유안진·정현종,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영예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대한민국예술원(회장 김정옥)은 5일 제59차 정기총회에서 신규 예술원 회원으로 영화감독 변장호(72), 시인 유안진(71), 시인 정현종(73)씨를 선출했다.

연극·영화·무용 부문 신입회원이 된 변장호 감독은 한국영화감독협회와 한국영화인협회 회장을 지냈다.한국영상예술인협회 이사장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사랑 그리고 이별'(1984), '이브의 건넌방'(1987), 제33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예술영화작품상 수상작인 '감자'(1988) 등이 있다.

문학 부문의 유안진 시인은 한국시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등을 지낸 서울대 명예교수다. '나는 별아저씨',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등의 시를 지었다.

정현종 시인은 서울신문 문화부 기자, 중앙일보 월간부 기자를 거쳐 연세대 문과대 교수를 지냈다. '세상의 나무들', '갈증이며 샘물인', '섬' 등이 주요 작품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제57차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로 문학 부문 소설가 김승옥(71), 미술 부문 조각가 최만린(77), 연극·영화·무용부문 희곡작가 노경식(74)씨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9월5일 서울 반포동 대한민국예술원에서 개최된다.

김승옥 소설가는 '무진기행', '환상수첩' 등의 작가다. 서울대 명예교수인 최만린 조각가는 '점 88-4-2', '한얼 2010' 등을 조각했다. 노경식 작가는 희곡집 '달집, '정읍사', '징게맹게 너른들' 등을 펴냈다.

대한민국예술원상은 1955년부터 매년 문학, 미술, 음악, 연극·영화·무용 등 4개 부문에서 탁월한 예술창작활동으로 대한민국 예술진흥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수여한다. 올해까지 모두 19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ashley8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