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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 10억 부자들의 투자 대상 1순위는? "부동산"

[앵커]



부자들은 대체 어디에 투자하고 어떻게 돈을 버는지, 사람들의 관심은 늘 뜨거운데요. 한 금융회사가 발표한 '부자 보고서'를 보면 이런 궁금증이 조금은 풀리지 않을까요?



고석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기준, 금융자산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우리나라 부자는 모두 14만 2천 여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년보다 만2천여명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만든 '2012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부자들은 총자산의 58%를 부동산으로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장기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가장 유망한 투자 대상 1순위로 부동산을 꼽았습니다.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부자 가운데 68.6%가 상가에 투자하는 등 상가,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을 선호했습니다.



[노현곤/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팀장 : 최근 유럽 재정위기 이후로 금융 투자에서 뚜렷한 투자 선택 대안이 존재를 안하다보니까 부동산에 대한 선호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요. 수익형 쪽으로 해서 상가나 건물 투자를 가장 우선으로 하고….]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 거주하는 부자는 6만8000명으로 전국 부자 수의 48%를 차지했는데, 그중에서도 강남3구에 거주하는 부자가 2만6천 여명에 달했습니다.



한편 부자의 68%는 복지보다 성장에 무게를 두고 있고 자산이 많은 부자일수록 이러한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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