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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전초전' 19대 국회 지각 개원…여야 격돌 불가피

[앵커]



19대 국회가 법정 개원일을 한 달 가량 넘긴 오늘(2일) 지각 개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개원 연설에서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했지만 대선을 앞두고 문을 연 국회는 곳곳에서 여야 격돌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조민진 기자 입니다.





[기자]



강창희 신임 국회의장의 사회로 19대 국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곳곳에서 여야 충돌이 예상되는 대선 정국.



강 의장은 무엇보다 정치인들의 희생과 고뇌를 통한 여야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강창희/신임 국회의장 : 지금이야말로 여야 모두 대화와 타협의 지혜를 발휘할 때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개원 연설에서 글로벌 경제위기를 강조하며 국회협력을 당부했습니다.



[국정을 함께 이끌어 가는 입법·사법·행정의 3부가 상호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되, 국익을 위해 대승적인 관점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야 의원과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원식에는 제명 논란을 빚고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앞서 열린 본회의에서는 6선의 강 의장과 함께 4선의 이병석, 박병석 의원이 각각 부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국회는 오는 5일부터 30일간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가지만, 각종 쟁점을 둘러싼 여야의 팽팽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특검, 대법관 후보자 4명의 인사청문회, 언론사 파업과 관련한 청문회 실시 등을 놓고 여야의 입장이 크게 엇갈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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