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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지원비 20만원↑…7월부터 달라지는 제도들

[앵커]



올해도 이제 절반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7월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들이 많습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내용들, 김경미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기자]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가운데는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한 조치들이 눈에 띕니다.



우선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집을 2년 이상만 갖고 있으면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이사를 하는 과정에서 원래 갖고 있던 집이 팔리지 않아 일시적으로 2주택자가 된 경우 3년 안에 기존 주택을 매각하면 1세대 1주택자로 인정 받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도권 주택 전매제한 기간도 기존 3년에서 1년으로 단축됩니다.



재테크족들은 장기펀드 소득공제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총 급여가 5000만원 이하인 근로자, 종합소득 3500만원 이하인 자영업자가 10년 이상 적립하는 펀드의 경우 납입액의 40%까지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임신출산지원비가 20만원 늘어나 쌍둥이를 출산할 경우 최대 7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배우자 출산 휴가는 5일로 늘어났고 이 가운데 3일은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만 7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완전 틀니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비용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오는 11월부터는 감기약, 소화제 같은 20여개 상비약을 편의점 등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살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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