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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입학전형료 장사 짭짤…올해도 2천억원 벌어

[앵커]



201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대학들이 입학 전형료로 2천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에서 지출을 뺀 차액이 5억원을 넘는 대학도 12곳이나 됐습니다.



주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대학입시에서도 입학 전형료를 받아 수익을 올린 대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일반대 181곳의 2012학년도 입학전형료 수입이 모두 1962억원이라고 대학알리미 사이트에 공시했습니다.



2011학년도보다 2.9%, 56억원이 늘었습니다.



한 번 지원할 때 내는 입학전형료는 평균 5만4200원으로 전년도보다 200원 줄었지만, 전체 지원인원은 11만 5천명 증가해 361만 9천여명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수입에서 지출을 뺀 차액은 동국대가 가장 많습니다.



40억 2천여만원을 벌고 22억 4천여만원을 써 17억 8천여만원을 남겼습니다.



서울시립대, 수원대, 을지대, 경기대 등 모두 12개 대학이 5억원 이상을 남겼습니다.



대학들은 입학전형료를 받아 입학관련 설명회 및 홍보비, 입시수당으로 많이 지출했습니다.



대교협은 각 대학과 협의해 수험생의 입학전형료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입니다.



[오성근/대교협 입학전형지원실장 : 입시에서 각 전형요소별로 들어가는 비용을 정확히 산출해서 각 대학에 안내할 예정입니다.]



교과부는 올해부터 수시 모집 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돼 수험생의 중복지원에 따른 전형료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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