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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람보르기니 망가뜨린 초등생들, 이유묻자

초등학교 학생들이 시가 5억원짜리 람보르기니 수입차를 훼손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람보르기니 테러'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게시자는 "약 1~2주 전 광주시 수완지구 xx아파트 주차장에서 철없는 아이들이 지하주차장에서 뛰어놀다가 람보르기니 자동차를 소화기로 테러를 했고, 그것도 모자라 위에 올라가 짓밟고 뛰어놀았다"고 전했다.



이 차는 이탈리아산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460’으로 시가 5억원에 이른다. 수입차를 훼손한 용의자는 A군(10) 등 이 동네 초등학생 4명이다. 경찰은 이들을 재물 손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한 뒤 모두 집으로 돌려 보냈다. A군 등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 이유에 대해 “자동차 모양이 장난감 같아 호기심에 그렇게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차량 소유자 B씨(31)가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도색작업 비용만 1억6000만원이라 한다. 초등학생 학부모 1인당 4000만원씩 내라고 한다”며 “보상 합의가 잘 안 되고 있어 부모와 피해자 모두 고민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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