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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독일 2-1로 누르고 결승진출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유로 2012에서 ‘전차군단’ 독일을 2-1로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이탈리아는 29일(한국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대회 준결승전에서 마리오 발로텔리의 두 골에 힘입어 결승에 진출했다. 발로텔리는 전반 20분과 36분 두 골을 연이어 몰아넣으며 이탈리아의 영웅이 됐다.

경기 초반에는 사미 케티라와 토니 크로스가 연속 슈팅을 날리며 주도권을 잡는 듯했다. 그러나 안토니오 카사노와 발로텔리를 앞세운 이탈리아는 공격 기회를 엿보며 조금씩 흐름을 돌렸다.

전반 20분 발로텔리는 카사노가 왼편에서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올린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첫 골을 터트렸다. 이어 36분에는 리카르도 몬톨리보가 후방에서 길게 올린 패스를 발로텔리가 받아 오른 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독일은 후반 시작과 함께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마르코 로이스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이탈리아에는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가 버티고 있었다. 부폰은 후반 17분 로이스의 프리킥 슈팅을 막아내는 등 선방만 6개를 선보였다. 이날 부폰은 독일 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필드골은 아니었다.

후반 47분 이탈리아 수비수 페데리코 발자레티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메수트 외질이 성공시킨 것. 이후 독일은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까지 전방으로 올라와 이탈리아의 빗장을 열기 위해 노력했지만 추가득점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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