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노인 위한 무료 건강 서비스 … 500명 이상 모이면 생필품 반값

내달 4일 열릴 예정인 온양온천시장 시니어 특화 상품 박람회장에서는 각종 문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사진=온양온천시장 사업단]


다음 달 4일 아산 온양온천시장에서 시니어 특화 상품 박람회가 열린다.

온양온천시장 내달 4일 시니어 특화 상품 박람회



이번 박람회는 ‘건강백세 행복장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8월과 10월에도 다른 주제를 가지고 한차례씩 열릴 예정이다. 상인회와 온양온천시장 사업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온양온천시장을 국내 제일의 ‘휴양형 시니어 마켓’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행복장터에서는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상품이 소개된다. 건강 상담, 건강체조·요가·마사지, 건강 차(茶)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궁중무용, 민요, 아코디언, 실버밴드가 꾸미는 공연무대는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이다. 골동품 경매 이벤트도 진행돼 재미를 더한다.



오후 5시부터는 ‘KBS 6시 내 고향’ ‘달려라 우리장터’ 행사가 진행된다. 박람회장에 모인 인원이 500명이 넘으면 재래시장 상인회가 마련한 다양한 생필품을 무조건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일자리 상담, 보험, 요양시설, 보조기구, 생활용품, 의료기기 등 시니어 상품 홍보와 판매가 이루어진다. 온양온천시장 특화 상품인 ‘이순신 장군의 승전떡’도 판매된다.





온양온천시장 윤성진 사업단장은 “시니어 특화상품 박람회는 온천시장시장이 3년 간 테마로 가져온 ‘건강’ ‘시니어 마켓’과 부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국 시니어들이 온양온천시장을 많이 찾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 하반기쯤 개발될 MD상품과 연계할 경우 온양온천시장만의 특화 상품 박람회로 자리 잡아 매출증대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혔다. 건강백세 행복장터는 10월말까지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을 설립해 온양온천시장 상설 시니어장터로 이어 갈 예정이다.



한편 온양온천시장은 최근 대형 유통점 의무휴업일인 둘째, 넷째주 일요일에 다양한 문화행사와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 3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양온천시장 장바구니를 증정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관광객에게는 솜사탕을 무료로 제공한다. 각설이 퍼포먼스와 특별 라디오 방송, 야간 분수대 공연 등 시간대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맛내는 거리’에서는 ‘1점포 1품목 할인’을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온양온천시장은 2010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돼 3년 째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 2년 간 여타 문화관광형 시장보다 발 빠른 사업진행과 성공적인 마무리로 모범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선진시장으로서 발판을 다져가고 있다.



장찬우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