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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4개 대학과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 만든다

한밭대가 ‘글로벌 융복합 컨소시엄대학’ 설립을 위해 지난달 17일 외국 4개 대학, 행정도시건설청과 양해각서를 맺었다. 사진 가운데가 이원묵 한밭대 총장.
대전 한밭대는 개교 85주년을 맞는 올해 대학 비전을 ‘산학(産學)융합 교육의 메카 육성’으로 설정했다. 한밭대는 산학 육합교육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 프로젝트로 세종시 진출을 추진 중이다.



세종시 진출하는 한밭대

한밭대는 최근 행정도시건설청에서 일본 교토(Kyoto)공업대·규슈(Kyushu)공업대, 호주 울런공(Wollongong)대, 독일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대 등 4개 대학과 세종시에 글로벌 융복합 컨소시엄 대학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한밭대는 마르틴 루터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세종시 16만㎡의 터에 2017년까지 차세대 융합기술 대학원과 국제 R&D센터 등을 설립한다. 국제 컨소시엄 대학은 에너지·신소재·의학·산업화 지원 분야 등에 대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연구 성과를 산업화한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수준의 능력을 갖춘 이들 대학의 교수진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밭대 이원묵 총장은 “한밭대가 세종시의 교육인프라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융합기술 대학원 등 설립으로 세종시의 외국기업과 연구소 유치에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밭대는 올해 3월 산업대에서 일반대로 바뀌었다. 등록금은 올해 8.4% 내렸다. 전국에서 가장 큰 인하율이다. 또 내년부터 학부과정과 대학원과정(석사)을 통합 운영하는 ‘4+1’ 시스템을 도입한다. 대학 4년을 마친 뒤 곧바로 대학원과정에 입학해 1년을 공부하는 것이다. 대학원 과정은 산업체 현장실습 형태로만 운영된다.



한편 한국과학기술원(KAIST)도 세종시에 진출한다. 올해부터 161만㎡ 규모의 캠퍼스 조성공사를 시작해 2015년 개교할 예정이다. KAIST는 세종 캠퍼스 입학 정원 일정 비율을 세종시내 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선발하는 입학특례도 부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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