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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DMZ 생태관광

‘제4차 세계생태관광총회 2012’가 9월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와 파주시 임진각 일대에서 열린다.



9월 세계생태관광총회
킨텍스·임진각 일대서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세계생태관광총회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의 공식 지지를 받는 국제회의로 2009년 라오스에서 처음 열렸다. 지난해 캄보디아에서 열린 제3차 총회에서 경기도와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유치 의사를 밝혀 성사됐다.



도와 고양시가 주최하는 이번 총회는 리우 회의 20년, 유엔 생태관광의 해 10년을 맞아 ‘세계 평화를 위한 생태관광’을 주제로 열린다. 또 세부 과제별로는 ▶생태관광의 영향력 ▶생태관광 주도와 성공사례 ▶생태관광 흐름과 기술 ▶생태관광 우수사례와 권고사항 등에 대해 4개 회의가 진행된다. 생태관광 리더포럼, 학술심포지엄, 비즈니스포럼, DMZ(비무장지대)&접경보호지역 세션 등은 특별회의로 마련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세계보호지역위원회 아시아 집행이사회, 아시아·태평양생태관광협회 연례 회의와 아시아공원총회 특별세션 등 국제기구와 연계한 다양한 특별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참석자들은 ‘2002년 유엔 생태관광의 해 10년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향후 세계 생태관광 10년의 방향’을 정하는 고양 선언문도 채택할 예정이다.



 총회에는 탈렙 리파이 UNWTO 사무총장, 니키타 로포킨 세계자연보전연맹 세계보호지역위원회(IUCN WCPA) 의장, 베아테 예셀 독일 연방자연보전청장, 캘리 브리커 세계생태관광협회장 등 내·외국인 300여 명이 참석한다. 경기도는 총회 기간 DMZ를 비롯한 전 세계 접경지역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전과 과제를 부각할 방침이다.



 생태관광은 지구환경 보전, 삶의 질 향상, 지역 활성화(빈곤퇴치)와 기후변화 대응 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존 단체관광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세계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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