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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삼성SDS, 미 병원 네트워크와 협력 계약 外

기업



삼성SDS, 미 병원 네트워크와 협력 계약




삼성SDS는 미국 남부지역 병원 네트워크인 크리스터스헬스(CHRISTUS Health)와 10년간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공급 및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EMR 솔루션은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고 처방 결과를 관리하는 기능으로, 기존 종이 차트를 대신해 쓰인다. 크리스터스헬스 측은 “삼성 SDS의 EMR 솔루션은 의사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STX조선, LNG선 등 6억 달러 수주



STX조선해양이 유럽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STX의 중국 쪽 자회사 STX다롄이 5000t급 컨테이너선 10척을 총 6억 달러(약 7500억원)에 수주했다. 컨테이너선은 중국 다롄 조선해양기지에서, LNG선은 STX 진해조선소에서 건조돼 각각 2014년 말과 2015년 초에 인도될 예정이다.



크린토피아, 홈쇼핑서‘침구 세탁권’ 판매



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가 29일 오후 4시40분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해 ‘침구 세탁 5만원권’을 판매한다. 이 상품권은 전국 1700여 개 크린토피아 매장에서 이불이나 이불커버 등 침구류 세탁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한화, 교육기부 활성화 MOU 체결



한화그룹은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화는 교사 연수 프로그램, 유치원생 및 초·중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시설을 제공하고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운영 지원 및 졸업생 우선 채용 등의 교육기부활동에 나서게 된다.



SK, 내달 1일 지주회사 출범 5주년



SK그룹이 다음 달 1일 지주회사 체제 출범 5주년을 맞는다. 2006년 68조원가량이던 매출은 지난해 122조원으로 79% 늘었으며, 영업이익도 76% 증가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 중 82위를 차지했을 정도다. 2002년 5조원 수준이던 수출 규모 역시 지주회사 체제가 출범한 2007년 20조원, 지난해 45조5000억원으로 커졌다. SK는 올해 사상최대인 19조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2조원 칠레 발전소 수주



포스코건설은 칠레에서 석탄화력발전소 건축 공사 2건을 총 17억 달러(약 2조원)에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발전소는 칠레 산티아고 북쪽에 들어선다. 각각 540㎿, 400㎿의 전력을 생산한다. 공사기간은 45개월이다. 포스코건설 정동화 부회장은 “지난해 칠레 앙가모스 발전소를 조기 준공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추가 수주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금융



단체보험도 가입사실·보장내용 안내




금융감독원은 8월부터 단체보험 가입자에게 보험사가 보험 가입 사실과 내용을 설명하도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단체보험은 사업자가 보험료를 내고 근로자나 소비자가 보험금을 받는 상품이다. 그러나 자신이 피보험자로 가입된 단체보험의 보장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보험 가입 사실조차 모르는 사례가 많다. 금감원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보험사가 우편·e-메일·문자메시지로 피보험자에게 보험 가입 사실을 알리 도록 했다.



은행 - 저축은행 예금 금리차 0.48%P



한국은행은 지난달 예금은행과 상호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평균 금리 차이(신규취급액·1년 만기)가 0.48%포인트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10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난달 은행권 예금의 1~2년 미만 정기예금 금리는 3.91%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3%대로 진입했다.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4.39%였다. 거시건전성분석국 이상엽 차장은 “저축은행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이 줄어 마땅한 자금운용처를 찾지 못하자 고금리 자금을 들여오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정책



내달 1~2일 사회적 기업주간 기념행사




고용노동부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2012 사회적 기업주간 기념행사’를 다음 달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100여 개 사회적 기업이 참여하며, 이들 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박람회도 열린다. 사회적 기업은 일자리 창출, 지역 발전 등 사회적 목적을 우선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부산 등에 산단 미니복합타운



부산 기장, 충북 제천, 전남 장흥, 강원 강릉, 전북 완주 등 10개 지역에 지방 중소규모 산업단지 종사자를 위한 ‘미니복합타운’이 추가로 건설된다고 28일 국토해양부가 밝혔다. 미니복합타운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3~4개 중소 산단을 권역화해 주거·문화·복지시설을 소규모 단지 형태로 개발하는 것으로 임대주택·도서관·영화관·보육원·유치원 등이 들어선다. 국토부는 지난해 2월 경기도 포천시와 충남 예산군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한 데 이어 이번에 지방자치단체의 신청을 받아 10개 지역을 추가로 선정했다.



2차전지 핵심 원료 공장 기공



한국광물자원공사는 28일 경남 함안군 칠서 산업단지에서 리튬 2차전지의 원료인 황산니켈 및 황산코발트 제련 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황산니켈과 황산코발트는 리튬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활물질의 원료로 사용된다. 2013년 준공 예정인 이 공장은 연간 황산니켈 1만2000t, 황산코발트 1000t을 각각 생산할 예정이다. 총 520억원이 들어가는 이 사업에는 광물공사 외에 민간기업인 에너텍과 산업은행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한다. 지분은 각각 42.5%, 45%, 1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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