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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과 삼성가 둘째딸 이서현이 만난 이유?

국내 최대 패션업체 제일모직과 해외에서 K팝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았다. 제일모직의 패션 사업 노하우와 YG의 한류 파워를 한데 합쳐 글로벌 패션 사업을 한다는 내용이다.



글로벌 10~20대 K-POP 팬 겨냥
내년 봄 새 브랜드·매장 열기로

 제일모직과 YG는 28일 전 세계 10~20대를 겨냥한 패션 사업을 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우선 내년 봄 시즌부터 전 세계 17~23세를 대상으로 하는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고 온라인과 편집매장을 열기로 했다. 두 회사는 글로벌 사업을 위해 내년 중 50대50으로 합작 법인을 세울 계획이다.



 제일모직 측은 “세계 청소년 한류 팬들이 옷을 따라 입도록 만드는 YG의 패션 아이디어에 제일모직의 사업 노하우를 합치고, 여기에 다시 K팝의 힘을 더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두 회사의 제휴는 이서현(39·왼쪽 사진) 제일모직 부사장과 최근 한류 붐을 이끌고 있는 양현석(42·오른쪽) YG 대표의 만남이란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 부사장은 최근 패스트패션(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를 내놓으며 국내 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양 대표는 빅뱅과 2NE1 등을 배출하며 음악뿐 아니라 아이돌들이 입는 의상을 통해 젊은 층에 패션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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