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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권영빈 문화예술위원장 “예술나무 포럼 발족”

“선택과 집중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보다 적극적·직접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취임 100일을 맞은 권영빈(69·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의 포부다. 권 위원장은 28일 서울 인사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예술나무 심기 운동’ 등 예술위원회 7대 중점 과제를 밝혔다. ‘예술나무 심기 운동’은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 문화예술에 대한 재원을 늘리겠다는 안이다. 예술위원회는 2005년 문예진흥기금 5000억원을 토대로 출범했지만 추가 재원 출연이 거의 없어 현재 기금이 반토막 난 상태다.



 예술위원회는 구체적으로 각계 오피니언 리더가 참여하는 ‘예술나무 포럼’을 발족시킬 예정이다. 소액 대중 모금을 비롯해 소액 기부를 통한 ‘예술나무 펀드’를 조성하고, 예술단체와 중소기업을 연계하는 매칭펀드 사업도 벌여나갈 방침이다.



권 위원장은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고 잠재력 있는 분야를 지원해 문화 선진국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순수예술가 외국진출 확대, 올해의 신진예술가상 신설 등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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