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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처럼 말하는 법 배우고, 글로벌 리더 만나 미래 설계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강남지역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맞는 해외캠프를 고르느라 분주하다. 단순히 영어실력을 늘리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쌓고, 아이가 뚜렷한 꿈을 찾을 수 있는 캠프를 찾는 게 그들의 목표다. 미주 중앙일보 교육연구소와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가 초등 3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2 미국 리더십 영어캠프’를 마련한 이유다. 체계화된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글로벌 리더들의 강연을 들을 수있다.



꿈 찾는 미국 리더십 영어캠프

미국 리더십 영어캠프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말하기와 쓰기 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사진=미국 리더십 영어캠프]


국가영어능력시험(NEAT)가 도입되면서 듣기·읽기는 물론, 영어말하기와 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말하기·쓰기 수업은 제대로 된 교재와 수준 높은 강의가 보장되는 원어민 강사의 도움이 있어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2012 리더십 영어캠프에서는 미국 서부 UCLA 교육대학원에서 직접 운영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에세이와 연설문 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소그룹 활동을 통해 글을 쓰기 전 학생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과 논리 전개방법, 효과적인 예시문 사용법을 배운다. UCLA 소속 전문 강사들이 학생들의 글을 첨삭지도하면서 교육효과를 높인다.



UCLA 소속 전문 강사들이 에세이 첨삭지도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없다면 대중을 감동·변화시킬 수 없다.’ 이번 캠프 말하기 교육의 슬로건이다. 이를 위해 오바마 미(美) 대통령을 비롯한 리더들의 말하기 기술을 분석한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대중연설 기술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글의 논리적 구성·전개방법과 문법·어휘력 등 대중연설의 기본이 되는 원고 작성법은 물론, 연설자가 갖춰야 할 목소리 크기조절과 발음·제스처까지, 효과적인 연설을 위한 세부적인 사항을 단계적으로 지도한다.



리더십 영어캠프 동안 진행된 영어 관련 수업에 대한 학생의 참여도와 실력향상 정도는 개별 평가를 통해 학부모에게 전달된다. 학부모들은 전문 강사들의 평가내용을 바탕으로 자녀의 학습방향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캠프 마지막 날 학생들은 캠프 과정에서 익힌 말하기·쓰기 실력을 참가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LA중앙일보 정기우 교육연구소장은 “대중 앞에서의 발표경험은 학생들의 교육 프로그램 이수에 대한 성취감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발전속도가 빠른 학생들에게는 상을 수여해 학습의욕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미 서부 유명 대학 둘러보며 입시 정보 얻어



최근 입시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이 확대되면서 일찍이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중요해졌다. 특정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자신만의 활로를 개척하고 있는 리더들과의 만남을 가지는 기회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매일 아침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미국 내 정치·문화·과학계에서 주목 받는 리더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특강을 진행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한인 1세대로, 직선 시장에 선출된 강석희 어바인 시장과 LA 카운티 차장검사로 활동중인 앤 박 검사, 3D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특수효과를 담당한 앤서니 한 감독, UC리버사이드대 환경공학과 박찬승 교수 등이 연사로 초빙됐다. 자신의 분야에서 리더가 되기까지의 노력은 물론, 한국인 출신으로 미국사회에서 성공하기까지의 역경 등의 얘기를 들으며 학생들은 보다 나은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감당해내야 할 고통 극복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다.



캠프과정에서는 또 미국 서부 유명 대학과 산업체 탐방을 통해 참가자들이 학업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 UCLA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칼텍), UC버클리, 스탠퍼드대를 방문해 재학생들을 직접 만나면서 미국 대학생활에 대해 듣고, 해당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정보를 얻는다. 또 인텔과 NASA 산하기관인 JPL을 방문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좀더 구체적인 비전을 수립할 수도 있다.



전민희 기자



2012 미국 리더십 영어캠프



초3~중3 학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13박14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는 미국 서부 UCLA에서 영어·리더십 교육 위주의 프로그램이 이뤄지며, 8월 6일부터 6박7일 동안 미국 명문대·산업체 탐방 등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는 29일 오전 11시 하나은행 골드클럽 대치지점, 30일 오후 2시 서울 순화동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 본사에서 캠프 설명회가 열린다.



문의 02-6262-5656, www.jm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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