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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대견한 우리 현서

현서야, 피아노 콩쿠르 최우수상 탄 거, 정말 정말 축하해. 1년 동안 열심히 피아노 학원에 다니며 연습하더니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었구나. 너무 축하해. 엄만 네가 얼마나 대견한지 몰라. 피아노도 없이 연습하느라고 힘들었을텐데 큰 불평 없이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네가 너무 자랑스럽다. 앞으로 피아노도 공부도 열심히 하길 바랄게.



To 임현서(9·송파구 삼전동)
From 오미경(40·송파구 삼전동)

우리 현서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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