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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나의 사랑스런 다섯째 조카 젤리

나의 사랑스런 다섯째 조카 젤리



To 젤리(태명·1·강동구 암사동)
From 김상희(38·송파구 잠실4동)

만나서 반가워. 젤리야~ 엄마 뱃속에서 거의 매일 들었던 허스키한 큰 목소리, 바로 이모란다. 외가에 10년 만에 태어난 우리 공주님, 나의 다섯 조카 중 유일한 공주님. 얼마나 궁금했는지 모른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모든 가족들이 젤리와의 만남을 많이 기다리고 궁금해 했었어. 그런데 우리 젤리가 세상이 많이 궁금했는지 예정일보다 일주일 앞당겨 수술 예정 하루 전날 병원에 입원한 엄마 배를 박차고 세상에 나왔지. 덕분에 제왕절개 수술을 예정하고 있던 엄마는 첫째는 제왕절개, 둘째는 자연분만한 ‘VBAG’ 케이스가 됐지.



많은 의료진 가족들을 놀래키며 씩씩하게 세상에 나온 만큼 큰사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세상 어느 아빠 엄마보다도 멋지고 좋은 아빠 엄마의 딸로 태어난 거 축하해. 너무나 잘 생긴 오빠 정윤이의 동생이 된 것 또한 축하해. 많은 사람 놀래키며 태어난 것만큼 건강하고 씩씩하게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다. 젤리야,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정말 고맙다.



너의 탄생을 두팔 벌려



환영하며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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